2009년 8월 20일 목요일

OPRoS 과제 1년을 돌아보며

장황하게 쓰일까봐 그냥
돌아보고싶지 않다.
한마디 하자면 "갈길이 멀다" 이다.
내가 알고있는 미들웨어는 명확하고, 쓰기 편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인데
OPRoS는 별로 명확하지 않고, 쓰기 편하고지도 않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좀 그렇다.
과제는 과제로란 말이 할필 내가 하는 이과제에서 생각날께.. 모람!!!!

지금은 android에 관심이 있어 자바를 공부 중이다.
이것저것 책을 샀는데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를 보고 있다.
그런데 온라인 문서가 잘되서 그런지 좋은 자바책을 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