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t를 컴파일 하기에 많은 시도를 하였지만 윈도우에서는 아직 정립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격고 있다.
하지만 OCL보다 RTT는 나름 컴파일과 정리가 된것 같다 이번에 RTT를 윈도우에서 실행 하기로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RTT는 되는데 OCL은 안된다.
RTT는 최근 까지 커밋을 한 흔적이 있고 OCL은 아에 Toolchain에 종속되어 같이 가는것 같다.
RTT를 위의 git에서 다운 받아 cmake로 컴파일 하니 boost 에러가 났다.
boost.org에서 1.44 바이너라와 헤더를 다운받아 path를 설정 하니 에러 없이 생성되었다.
컴파일하니
boost::filesystem2::create.... 에러는 주석으로
함수 에러는 std::tr1():: 추가로 해결 했다.
RUN_TEST를 실행하니 60%정도의 성공률을 보이고 install하여 끝냈다.
OCL은 LOG4CPP의 문제로 잠정 중단 되었다.
나름 생각 해 보니
toolchain의 rtt와 rtt.git이 서로 같다는 생각이 든다.
1.x 처럼 RTT와 OCL를 컴파일 하기에는 이젠 아닌것 간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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